23. 02.24 "서진이네" 드디어 첫방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드디어 이서진 사장님이 되었어요!
식당 장소 소개
멕시코 바칼라르(BACALAR)
바칼라르 호수가 유명하다고 한다. 호수가 바닷빛처럼 아름답다. 마을도 호수만큼이나 다채로운 바칼라르 마을이다. 일곱 빛깔의 호수라고도 부르고, 바칼라르는 시의 노력으로 아름답게 보존되고 있는 호수라고 한다.
날씨는 평균 30도인 따뜻한 나라이고 휴양지이다.
서진이네 분식 식당을 운영할 장소는 바로 주변에 공용수영장이 둘러싸고 있는 명당에 위치하고 있다. 외관이 노란색으로 아주 예뻤다. 이 동네에서 눈에 금방 띌 것 같아 보인다.
임직원 소개
사장님은 역시나 이서진 6년 만에 사장이 되었다. 지난 시즌 동안 박서준과 정유미가 고생한 거는 인정해 줘서 승진을 해줬다.
이사로 승진한 정유미
부사장겸 주방장으로 승진한 박서준
인턴 1 최우식(윤스테이 때 인턴은 인정하지 않아서 많이 속상함 웃음)
인턴 2 보조 겸 김태형 (기대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BTS "뷔" 출연함)
이번에는 분식식당을 여는 거다
메뉴는 김밥 떡볶이 핫도그 라면이 주메뉴이다. 메뉴가 생각보다 일이 많고 어렵다고 합니다. 멤버들 다 출발하기 전에 연습을 맹연습하고 출발했다.
주민생활권에 위치한 재래시장 Mercado 신선한 식재료가 가득한 동네 주민들의 공간이다. 파인애플 가공품등 과일 등 매일매일 장 볼 장소이다.
첫 영업 시작
드디어 첫 출근 한다.오픈시간을 1시간 뒤로 미뤄서 오픈하기로 한다. 이날 날씨가 32도이다 더운 걸 참고 잘 해내야 한다.
"인턴 1 최우식"은 며칠 뒤에 오는 관계로 "인턴 2 김태형"과 임원들이 전날 준비한 걸로 영업을 시작한다.
박서준은 맹연습한 핫도그를 만들고, 정유미는 실패 없이 해야 할 야채 듬뿍 들어간 김밥을 잘 만든다. 준비를 해놓고 나니 손님들이 오지 않는다. 첫 영업날 비도 살짝 오고, 첫 손님이 오셨다.
영업 시 재밌는 점 한 가지가 있다.
반가사유상 테이블에 놓기이다. 화이트 반가, 골드 반가, 스카이 반가, 블랙 반가, 외 다수 있다.
손님들이 의외로 반가사유상을 아주 좋아하는 광경이 벌어졌다. 앞으로 볼만한 광경이기도 할거 같다. 서진이 네 식 번호표 시스템이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한참을 얘기하다 보니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아빠와 딸이 치즈라면, 치즈떡볶이, 콜라를 주문하고 먹방 하기 시작했다. 손님 중 아빠 되는 사람이 아는 지인들 다 불러서 영업에 많은 도움을 줬다. 두 번째 온 손님들은 불고기김밥, 반반 핫도그, 치즈라면 이렇게 주문했었다. 너무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하고 또 손님이 들어왔다.
드디어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는데 ~~ 다음 2화에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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